- 석보상절 권24
- 김유범.김진영 주해 | 2019-02-25 | 978-89-7801-944-6(94810) | 신국판 | 338쪽
- 『석보상절釋譜詳節』은 석가모니불의 일대기인『석가보釋迦譜』에서 중요한 부분은 상세하게(詳) 쓰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줄여서(節) 쓴 책이라는 뜻으로『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28년(1446) 12월 2일에 “부사직 김수온에게 명하여 석가보를 증보수찬하게 하였다.”(命副司直金守溫增修釋迦譜)라고 하는 기록과 세조 5년(1459)에 쓴 어제御製『월인석보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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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보상절 권3
- 김성주.안양규 주해 | 2018-08-01 | 978-89-7801-713-8(94810) | 신국판 | 402쪽
- 『석보상절』은 세종의 명에 따라 수양대군(세조)이 소헌 왕후를 추천追薦하기 위하여『석가보』를 기본으로 각종 불전에서 내용을 발췌·번역하여 편찬한 석가모니의 일대기이자 불교의 홍포와 전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전체 24권 중에서 초간본 권6, 9, 13, 19, 20, 21, 23, 24 등과 중간본 권3, 11 등 모두 열 권이 전한다.『석보상절』은 간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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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보상절 권9
- 이유기.정성준 주해 | 2018-1-30 | 978-89-7801-616-2(94810) | 신국판 | 288쪽
- 『석보상절』 은 수양대군이 부왕인 세종의 명을 받들어, 승하昇遐한 세종의 비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편찬한 책이다. 『월인석보』 에 실린 ‘석보상절 서’의 날짜가 정통正統 12년(세종 29년, 1447.) 7월 25일이므로 일반적으로는 이때를 간행 시기로 간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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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2
- 혜심.각운 | 2021-08-20 | 978-89-7801-004-7 [93220] | 153*225 | 672쪽
- 진각국사 혜심이 고칙古則 공안과 그에 대해 조사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비평적 평설들을 선별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책이 『선문염송』이다. 공안은 공개된 비판의 자이다. 누구나 비판의 말을 붙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이 자리에 상하의 계급이라곤 있을 수 없다. 앞서 던진 말은 그 누구라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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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소류,선문재정록
- 설두 유형 · 진하 축원 | 2021-04-30 | 979-11-973433-8-4 [93220] | 153*225 | 284쪽
- 『선원소류』는 시종일관 백파 긍선의 삼종선三種禪 논리가 타당함을 입증하기 위한 의도에서 지어진 책이다. 먼저 백파가 제시했던 주요 개념들을 조목조목 재정리하며 다지고, 다음으로는 백파의 삼종선 논리가 타당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설두 자신의 논리로 증명한 후에, 그가 궁극의 표적으로 삼았던 초의 의순의 『사변만어四辯漫語』와 우담 홍기의 『소쇄선정록掃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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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제전집도서과평
- 설암 추붕 | 2018-02-20 | 978-89-7801-617-9 | 신국판 | 333쪽
- 설암 추붕雪巖秋鵬(1651~1706)의 『선원제전집도서과평禪源諸詮集都序科評』은 당 규봉 종밀圭峰宗密(780~841)의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에 과목科目을 붙이고 필요한 곳에 논평論評을 추가한 뒤 회편하여 간행한 문헌이다. 종밀의 『선원제전집도서』는 고려 시대에 전래된 이후, 조선 시대에는 승가 교육의 교재인 사집四集의 하나로 정착되었다. 추붕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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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으로 읽는 도덕경
- 무애, 박종식, 안호영 | 2025-01-13 | 979-11-91670-66-0 | 128×180m | 432
- 지금까지 노자 『도덕경』은 주로 정치 사회적 의미로 많이 해석되었다. 그러나 도덕경은 단순히 유가儒家를 비판하면서 무위無爲와 소국과민小國寡民의 정치를 강조하는 저작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강조하는 저작으로 읽혀야 한다. 인간의 성품에 대한 선禪불교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노자 도덕경의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노자 도덕경을 정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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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당집, 취미대사시집
- 소요 태능 / 취미 수초 | 2021-04-30 | 979-11-973433-7-7 [93220] | 153*225 | 500쪽
- 『소요당집』은 조선 중기 고승인 소요 태능逍遙太能의 시 200여 수와 한 편의 문文을 모은 문집이다. 소요당의 시는 맑고 담박한 시어들로 선의 이치와 깨달음의 경계를 술회하고 있다. 도道의 내용을 담은 작품들은 선사들의 염송拈頌과 매우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으며, 서정적인 작품들 역시 가슴속의 생각을 곧장 토로하며 평상적으로 표현하였을 뿐 법어法語로 윤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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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물론과 SF 미학
- 홍은숙 | 2025-11-11 | 978-89-7801-790-9 (03130) | 152*224 | 240쪽
- “과학기술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계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신유물론과 SF 미학』은 이러한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고유성’을 다시 묻는다. 이 책은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유물론(New Materialism)을 사유의 축으로, 미래적 상상력의 예술 형태인 SF(Specul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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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학이 만나는 인공 신경망 언어모델
- 박명관 | 2024-10-18 | 978-89-7801-813-5 | 양장본 | 288쪽
- 현재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핵심 요소가 되는 인공 신경망 모델(NLM), 특히 대형 언어 모델(LLM)과 ChatGPT는 자연어 처리와 생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모델들은 인간과의 대화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응답을 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들 모델은 여전히 언어학 및 인지 과학적 도전 과제에 직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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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순간 사라진다
- 이형근 | 2026.08.11 | 979-11-91670-94-3 (03810) | 130×210 | 124쪽
- 무문연창無門緣窓의 시詩양자역학과 불교의 공성空性이 만나는 선禪의 세계 고타마 싯다르타의 울림은 양자의 파동을 따라 인연생기하는 거대한 시공간의 흐름입니다.물질과 마음이 온밀하게 얽힌 11차원의 창窓, 우리는 비어 있기에 비로소 존재하는 진공묘유眞空妙有의 실상을 마주합니다.무상무아無常無我의 거울에 비친, 온 우주라는 거대한 ‘나’를 마주하는 바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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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대사임하록
- 연담 유일 | 2020-09-25 | 978-89-7801-987-3 (93220) | 신국판 | 772쪽
- 『연담대사임하록蓮潭大師林下錄』(이하 『임하록林下錄』으로 약칭한다.)은 조선 후기 승려인 연담 유일蓮潭有一(1720~1799)의 시문집이다. 연담 대사는 조선 후기 불교계의 승려 가운데 최고의 문장가이며 이론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연담 대사의 「임하록 자서自序」에 의하면 경전을 연구하는 여가에 사대부 및 승려들과 주고받은 시, 불사佛事를 찬양하거나 세상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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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경 2
- 이운허 역 | 2026.08.01 | 978-89-5590-991-3 (04220) | 152×225 | 700쪽
- 『열반경』은 쿠시나가라 아지타바티 강가에 서 있는 사라쌍수 사이에서 2월 15일, 입멸에 드시기 직전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이다. 그러므로 『열반경』은 부처님 최후의 유교(遺敎)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경은 부처님 입멸 당시의 슬픈 정경이 장엄한 필치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열반경』은 그 소재를 아함(阿含) 중 『유교경(遺敎經)』 등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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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경1
- 이운허 | 2024-08-09 | 978-89-5590-994-4 | 양장본 | 696쪽
- 『열반경』은 쿠시나가라 아지타바티 강가에 서 있는 사라쌍수 사이에서 15일, 입멸에 드시기 직전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이다. 그러므로 『열반경』은 2월 열 부처님 최후의 유교(遺敎)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경은 부처님 입멸 당시의 슬픈 정경이 장엄한 필치로 묘사되어 있다.그러나 『열반경』은 그 소재를 아함(阿含) 중 『유교경(遺敎經)』 등에 전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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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청년 김시습 -우리나라 최초의 여행가·소설가
- 소종섭 | 2026. 3. 20 | 978-89-93814-01-9 (03990) | 128*188 | 223쪽
- 시대와 이념, 계층을 초월해 사랑받는 김시습 560여 년 전 이 땅에 한 젊은이가 있었다. 북으로는 압록강 가 신의주, 남으로는 남해바다 해남에 이르기까지 조선 팔도에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가 현장을 시로 읊었을 때에야 비로소 문화유산은 생명을 얻어 의미가 살아났다. 해가 뜨면 걷고, 해가 지면 썼다. 국토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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