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조계종 제33 · 34대 총무원장 상월결사 회주 해봉 자승
제1부 스님의 가르침
1. 이 세상에 두려워할 존재는 없다
- 불교는 외롭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교입니다 17
- 밖에서 도道를 찾아봐야 헛수고 24
- 마음은 어디에도 없다 27
- 방하착 하라 30
- 불성에는 남북이 없다 33
2. 내 마음속 보물창고
- 지극한 도道는 어렵지 않으니 41
- 화두를 들 때는 목숨을 걸라 44
- 도道라고 생각하면 이미 참다운 도道가 아니다 47
- 수행의 목적은 본질을 꿰뚫는 눈을 얻기 위한 것 51
- 결함과 단점을 인정하라 54
3. 찰간刹竿을 꺾으라
- 신령스러운 깨달음이란? 61
- 그 찰간刹竿을 꺾어버려라 64
- 구하는 것이 있으면 모두 고통이다 68
- 행복을 향유할 줄 아는 사람 73
- 진정한 행복의 길, 아입사행론理入四行論 76
4. 그저 인연따라 모였다 흩어질 뿐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방법 87
- 죽지 않는 자는 없다 91
- 참다운 불교공부 94
- 바른 안목을 가져야 한다 98
- 평범하게 하지만 진지하게 102
5. 마음을 다해야 마음이 비워진다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는 말의 참뜻 109
- 부처님오신날에 해야 할 일 113
- 인과 무서운 줄 알라 117
- 죽음이란 무엇인가 120
- 재가자의 마음공부 124
제 2부 스님의 길(행장)
1. 시절인연은 대덕大德을 가만두지 않았다 132
2. 거대한 정의를 실천하가 146
3. 통합과 안정과 평화가 흘렀다 158
4. 이뤄지지 않는 일이 없었다 168
5. 너무나 진솔하고 인간적인 182
6. 천지는 꿈꾸는 집이어니 194
제3부 스님의 인연
1. 종지宗旨를 선양한 일개거화인一箇擧話人_무산 오현 210
2. 내가 만난 정대스님_원택 214
3. 세 번의 따뜻한 만남_성일 224
4. 가장 생각나는 ‘큰어른’_박지원 228
5. ‘스님 형님’과 ‘목사 동생’_백도응 234
제4부 스님의 뜻
1. 불교가 말하는 극락에는 들어가지 않겠다 242
_신동아 2002년 12월호
2. 종단과제 척척 해결 ‘최고 경영인’ 274
_불교신문 2003년 1월
제5부 사진으로 보는 정대스님 282
열반 20주기 법문집을 출간하며
_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효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