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만류 민요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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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경만류 민요곡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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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최경만류(流) 민요곡집 ‥‥‥‥‥‥‥‥‥‥‥‥‥‥‥‥‥‥‥‥‥‥‥‥‥‥‥‥‥‥‥‥‥‥‥‥‥‥‥‥ 5
채보와 관련하여 ‥‥‥‥‥‥‥‥‥‥‥‥‥‥‥‥‥‥‥‥‥‥‥‥‥‥‥‥‥‥‥‥‥‥‥‥‥‥‥‥‥‥‥‥ 8
피리악보
1 긴아리랑 /12
2 구아리랑 /15
3 아리랑 /17
4 창부타령 /19
5 노래가락 /22
6 노래가락(경기 무속) /25
7 금강산타령 /27
8 청춘가 /30
9 태평가 /32
10 풍년가 /34
11 매화타령 /36
12 양산도 /38
13 도라지 /41
14 닐니리야 /43
15 노들강변 /44
16 천안도삼거리 /47
17 사철풍년가 /48
18 방아타령 /50
19 사설방아타령 /54
20 자진방아타령 /56
21 장기타령 /58
22 개고리타령 /62
23 군밤타령 /63
24 개타령 /65
25 꼭두각시 /66
26 한강수타령 /67
27 자진한강수타령 /68
28 천안삼거리 /69
29 오봉산타령 /70
30 사발가 /71
31 베틀가 /73
32 박연폭포 /74
33 밀양아리랑 /76
34 까투리타령 /78
35 경복궁타령 /79
36 신고산타령 /81
37 궁초댕기 /83
38 뱃노래 /84
39 자진뱃노래 /86
40 이별가 /88
41 정선아라리 /89
42 정선아리랑 /91
43 강원도아리랑 /93
44 한오백년 /95
45 수심가 /97
46 엮음수심가 /98
47 긴아리 /100
48 자진아리 /102
49 산염불 /104
50 개성산염불 /106
51 자진산염불 /107
52 긴난봉가 /108
53 자진난봉가 /110
54 병신난봉가 /112
55 사설난봉가 /114
56 싸름타령 /117
57 건드렁타령 /118
58 풍구타령 /120
59 함경도애원성 /122
60 삼동주타령 /124
61 산천가 /125
62 호미타령·자진호미타령 /127
63 몽금포타령 /130
64 물레타령 /132
65 방아찧기 /133
66 금다래꿍 /134
67 배치기 /135
68 야월선유가 /136
69 연평도난봉가 /138
70 간장타령 /140
71 금드렁타령 /141
72 봉죽타령 /142
73 날찾네 /144
74 느리개타령 /145
75 굼베타령 /146
76 호무가 /147
77 평안도 모내기 /148
78 평안도 자진모내기 /149
79 는실타령 /150
80 신경발림 /151
81 배꽃타령 /153
82 이야홍타령 /154
83 너영나영 /155
84 둥그레당실 /156
85 오돌독 /158
86 멸치잡이 노래 /160
87 꽃이피었네 /161
88 상주 모심기노래 /162
89 탑돌이 /163
태평소 악보
1 긴염불 /168
2 반염불 /170
3 굿거리 /172
4 느린허튼타령 /174
5 자진허튼타령 /176
6 꽃방아타령 /178
7 양산도 /180
8 긴아리랑 /182
9 능게 /184
10 자진능게 /187
11 휘모리 /190
12 풍년가 /193
13 메나리 /195
14 천수바라 /200
15 방아타령 /202
16 대취타 /206 -
저자소개
최경만_저자
서울 출생으로 한반도 남·북한 민속음악을 통찰력 있게 아우르는 당대 최고의 피리와 태평소의 명인이며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삼현육각의 예능보유자이다. 지영희(1909-1979) 명인과 최인서(1892-1978) 명인에게 각각 피리와 태평소를 사사받았으며, 오늘날 자유로운 리듬의 활용과 전통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즉흥연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의 주요 극장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수백여 차례 공연했으며 남북한의 민속음악을 아우르는 수십 장의 음반에 참여하였고, 여러 장의 음반을 출시하고 악보집을 출간했다. 「관현악곡 굿풍류」, 「호적풍류」, 「푸살」 등을 작·편곡하였고, 현재까지 <피리연주곡집>(1994), <피리풍류>(2001), <천수바라>(2008), <서도민요>(2010), <소리: 끼>(2012), <삼현육각: 피리>(조은뮤직, 2021)등의 음반과 『피리·호적 악보집』(얼레빗, 2011), 『서울·경기 삼현육각』(민속원, 2020)을 출간했다.
국립국악원민속악단 예술감독, 한국음악연구회총연합회 회장, 삼현육각보존회 회장,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제6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박세라_채보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하였으며, 서울시 무형문화재 삼현육각의 이수자이다. 악보집 『서울·경기 삼현육각』(민속원, 2020)과 『제주농요와 일노래』(제주특별자치도, 2023)를 채보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전통예술 교육콘텐츠 및 공연 제작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