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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11차원의 마음풍경 -카오스, 연기적 실상을 읽다

저자 이형근
출판년월 2026.08.11
ISBN 979-11-91670-93-6 (03810)
판형 152×224
페이지수 328쪽
판매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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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우주적 현존의 이정표

    우리 모두가 연접연동된 시공간 우주에서,

    양자의 파장파동은 고타마 싯다르타의 연기緣起에서 춤춘다. 거시와

    미시, 물질과 마음이 유기체적으로 얽힌

    11차원의 공성空性에서 드러나는 무상무아無常無我.

    바로, 온 우주라는 거대한 실재로서의 나를 마주하여 관찰합니다.

     

    * 21세기 현존재의 인드라망 지도

    우주의 연기적 본바탕인 ‘공성’과, 자연계의 유기적 연기체인 실존

    의 ‘나’. 거대한 담론인 두 조건의 상호 연접으로 인연생기因緣生起하는

    범우주적 세계관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해제解題입

    니다.

     

    * 우주역학 방정식은 연기緣起 = 공空

    인류 최초의 우주 물리학자, 고타마 싯다르타의 위대한 통찰. 미시세

    계와 거시세계를 ‘있는 그대로’ 관통하는 이 세기적 방정식은, 지금 여

    기에서 그대와 나의 단 하나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 작자 노트

  •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우주역학 방정식은 연기緣起=공空

    •눈앞의 세상은 실재가 아닙니다•팽이축에 피어난 사월•진공묘유의 실체인 [나]•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죠•언어의 구조체인 나•중도의 지혜•일기일원론과 일기이원론이란?•언어의 모순 너머에•청정한 양심•의인화된 기계적인 삶•선禪에는 선이 없습니다•기도하는 마음•자성체가 공성체인 상태가 통찰입니다•봄을 봄•만물만법의 실체가 나입니다•여기 나, 너는 문제아입니다•만물만법 일체인 깨달음•거대한 정신병동이 된 지구촌

    제2부
    길 위의 수행자修行者

    •설산雪山 수도修道의 행로•괴기미묘怪奇微妙한 곡성哭聲 속을 걷다•3600고지에서 본래 자리를 생각하다•매리설산梅里雪山의 귀기鬼氣 속 신신身神•길 없는 길에서 대도무위大道無爲•하산下山 길에 윤회를 관觀하다•청두의 밤 열기속 반야의 지혜•지금 여기의 업장業障•라마나 마하르쉬의 침묵•쓰촨에서의 새벽 명상•수석水石에서 맥脈을 느끼다•마음이 하느님이다•수修의 심연深淵•백일홍은 본래진면목으로 핀다•우리 몸은 우주의 매트릭스•범우주적 정체성•깨어 있는 관찰자•에너지 파동의 함수에서 자유의지란 무엇일까•길위의 수행자•나는 우주의 어느 지점을 가고 있는가

    제3부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읽는 공성空性

    •현존재의 존재에 대한 직관•우주심宇宙心은 공성空性이다•우주적 존재의 선적禪的 표현•떨림과 울림•직관直觀의 세계•비움 명상•관찰자와 대상의 관계•없이 계신 분의 과학적 실체•안과 밖•신神의 개념•복잡계의 구조•몸은 우주체다•『도덕경道德經』에서 현대물리학을 읽다•자연의 질문 방식•뇌는 실체를 보지 못한다•관찰자의 조건 너머의 공관空觀•우주 속 좌표 찾기•하느님과의 신통神通•양자역학적 색즉공色卽空•우주적 사유가 없다면 너무나 초라한 존재•꼬리를 무는 질문에 질문들•입자는 아름다운 동화로 파동한다•우리는 현실이라는 소설의 공동 작가다•한 가족인 우주•통체通體이고
    전체全體인 나•원자의 진여실상眞如實相•일원상 우주의 화엄

    제4부
    실상반야(實相般若의 언어 … 203

    •이름은 환幻•이율배반의 언어•언어의 허실을 보는 게 도道다•목적어가 있는 나는 내가 아니다•화두話頭에 매달리면 환상에 끄달린다•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기•언어의 파동•알아차림의 순식瞬息•시는 언어 이전의 직관이다•자연 언어•언어는 환幻이다•묵언은 자연의 언어다•분별 언어의 오류•명사는 언어의 감옥이다•언어의 이중성•언어는 쪼개고 쪼갠다•앵두나무 잎새에 쉬는 바람•화두話頭란 무엇인가•한 생각•지성사는 언어 오해의 역사다•고착화된 세속어•현상 언어•기호는 속박이다•긍정태를 찾는 사유•실상반야의 활구活句

    제5부
    선문禪門의 경계境界)

    •마음의 시간•묘관찰지妙觀察智의 지혜•일인칭 과학•‘나’도 모르는 ‘나’•우주심宇宙心이 매트릭스다•매미 소리에 묘각妙覺하다•새벽 관세음보살행•한 숨간으로 살다•자연의 소리를 듣다•묘관음妙觀音을 관觀하다•불일불이不一不二•만물을 스승으로 모시고•있는 그대로가 선禪이다•삼매三昧의 관법觀法•산중 무위진인無爲眞人•직관적 통찰 체험•고苦와 명明•묵언의 소리•어느 신학자와의 산행山行•경계 없는 일체법一切法•도道는 닦거나 찾는게 아니다•죽음은 삶을 안다
  • 저자소개

    문패

    이형근

     

    강화도 마니산 하늘재에 거주

    2016년 『문학과의식』으로 입문

    시집 『한낮, 詩가 무릎에 앉았다』 불교신문사

    『빈 소쿠리』 불교문예

    『물결의 외마디』 불교문예

    수상 불교문예작품상(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