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상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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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과 일본의 상생문화를 연구한 책. 상생(공생)을 위한 기존의 노력들은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해 왔지만, 경제나 정치와 같은 분야에서는 아직도 자국의 실리주의가 우선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정치, 경제, 종교,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의 상생을 위한 문제를 한국, 일본, 독일 등의 학자가 진지하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것보다 좀 더 새로운 사고의 틀에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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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학총서 5를 발간하며
불교와 공생의 이념과 실천
글로벌화 속의 일본경제
유메노규사쿠에 있어서의 <조선> 인식문제
대행 선사와 마이스터 엑카르트 사상에 대한 비교 연구
한·일 불교연구에서 상호 인식의 문제
화해 상생의 정치를 찾아서
한·일간의 공생정치 - 국가와 시민사회
나당전쟁 전후 신라·일본 간 외교관계의 추이와 그 배경
신라의 대일 저자세 외교의 허구
한일 다보탑의 비교 연구
친일 문제의 동아시아적 시각과 해법
일본 현대문학의 과제와 전망 -
저자소개
동국대학교 일본학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