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품생사경
본문
한자1
[十二品生死經]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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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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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840, T753. 송나라 때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가 형주(荊州)의 신사(新寺)에서 한역하였다. 줄여서 『십이사경(十二死經)』이라고 한다. 선악과 생사에 대해서 12품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경이다. 아라한과에 이른 이들부터 범부에 이르기까지 각각 여섯 등급으로 나누어 생전에 수행의 중요성을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