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시사흠바라
본문
한자1
[河東雙磎寺銅鍾]
한자2
ⓢ
ⓟ
ⓣ
뜻(설명)
육사외도(六師外道)의 하나. 구역은 아기다경사감바라(阿耆多頸舍甘婆羅), 신역은 아말다(阿末多)라고 표기한다. 아기다를 무승(無勝), 시사흠바라를 발의(髮衣)라고 번역한다. 사람의 털로 만든 옷을 입고 다섯 가지 열(熱)로 신체를 지짐으로써 현세에 고행을 하여 내세의 낙과를 구하는 외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