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마장 본문 한자1 [恨] 한자2 ⓢ ⓟ ⓣ 뜻(설명) 대법(對法)·무비법(無比法)이라고 번역한다. 본래는 진리를 탐구하는 지혜를 『아비달마(阿毘達磨)』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지혜를 내는 자량(資糧), 즉 논부(論部)를 말한다. 장은 여러 논을 함섭(含攝)하는 뜻이니 삼장 중 논장이다. 『아비담장(阿毘曇藏)』은 현장 이전의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