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왕보살
본문
한자1
[顯無邊佛土功德經]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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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hāgatānāṁBuddhakṣetra-guṇoktadharmaparyāyasū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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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25보살의 하나로 관약왕(觀藥王)이라고도 부른다. 과거세에 유리광소여래(瑠璃光昭如來)가 있었다. 여래가 멸도한 후에 비구 일장(日藏)이 출현하였는데, 총명하여 여러 대중에게 대승(大乘)의 평등대혜(平等大慧)를 연설하였다. 대중 가운데 성수광장자가 아우와 함께 설법을 듣고 마음으로 기뻐하여 과실과 좋은 약으로 비구와 대중에게 공양하고 대보리심을 내었는데, 그때의 장자가 지금 약왕보살, 그 아우는 약상보살(藥上菩薩)이었다. 약왕보살은 미래에 성불하여 누지여래(樓至如來) 혹은 정안불(淨眼佛)이 되리라고 하였는데, 이 보살은 항상 대비의 약으로 일체중생의 혹업(惑業)을 치료하고 즐거움을 주는 자재를 얻었다. 또 일찍이 몸을 태워 부처님께 공양할 적에 그 불이 1천2백 세가 되도록 꺼지지 않았다고 한다. 약왕보살의 형상은 몸이 단정하고 화려하고 왼손에 짐대[幢]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