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작의

[慧衆]

1) 예류(預流)의 성자가 되기 위한 4예류지(預流支) 가운데 하나로 도리에 맞게 이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들은 대로 들어서 법의 뜻에 전도됨이 없고 들은 대로 오로지 머물게 하고 받아들인 그대로 생각하여 바르게 사유하고 경각심을 갖는 것이다. 2) 법에 맞게 사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