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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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794, T537.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서진(西晋)시대에 섭승원(聶承遠)이 290년에서 307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난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일난장자경(日難長者經)』『난장자경』이라고도 한다. 부처님께서 장자 월난의 일을 통하여 인색함과 탐욕의 과보와 세간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치를 설하신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