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문 한자1 한자2 ⓢ ⓟ ⓣ 뜻(설명) 법성(法性)의 체(體: 涅槃)가 온갖 모양을 여의어 적멸무여(寂滅無餘)한 것을 이(離), 법성의 용(用: 般若)이 미묘 불가사의한 것을 미(微)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