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염처경
본문
한자1
[正法念處經]
한자2
ⓢ
(Saddharma)smṛtyupasthānasū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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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70권. K801, T721. 동위(東魏)시대에 구담 반야유지(瞿曇般若流支, Gautama Prajāruci)가 538년에서 541년 사이에 업성(鄴城)에서번역하였다. 이 경은 외도가 신구의 삼업에 대한 여러 문제들을 새로 출가한 비구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세존이 이에 대해 정법염처법문(正法念處法門)을 자세히 설하면서 삼계(三界) 육도(六道)의 인과(因果) 관계를 자세히 밝히며,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날 것을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