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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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830~888) 중국 당나라 때 임제종 승려. 법호는 흥화(興化). 삼성혜연(三聖慧然) 회상에서 수좌(首座)로 있었고, 뒤에남방으로 행각하여 대각사의 원주가 되었다. 다시 삼봉암(三峰庵)의 운거도응(雲居道膺)을 찾고, 마침내임제의현(臨濟義玄)의 시자가 되어 그 법을 이었다. 『임제록』을 교감(校勘)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 뒤 위부(魏府)의 흥화사(興化寺)에 있으면서 임제의 종풍을 드날렸다. 당나라 때인 924년(동광 2)에 장종이 하북(河北)에 거둥하였다가 위부의 행궁(行宮)에서 스님을 청하여 선요(禪要)를 듣고 자의(紫衣)와 사호(師號)를 주었으나 사양하고 받지 않았으며, 그 이듬해에 병으로 입적하였다. 시호는 광제선사(廣濟禪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