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강 본문 한자1 [周金剛] 한자2 ⓢ ⓟ ⓣ 뜻(설명) 중국 당나라 때 승려. 덕산선감(德山宣鑑)의 별칭. 출가한 이래 항상 『금강경』을 강의하고 그 대의를 통관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속성인 주(周)를 ‘두루 꿰뚫다’라는 말뜻과 함께 중의적으로 써서이렇게 불리게 되었다. ⇨ 덕산(德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