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본문 한자1 [智訔] 한자2 ⓢ ⓟ ⓣ 뜻(설명) 호는 말계(末繼, 1387~ 1465). 조선의 세종과 세조 대에 궁중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교분을 나누며 법문을 설했으며, 만년에는 약 10년간을 치악산 상원암에 은거하며 후학을 이끌던 인물로 추정된다. 자세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