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본문
한자1
[刹那]
한자2
ⓢ
kṣaṇa
ⓟ
ⓣ
뜻(설명)
범어 크샤나의 음역으로 차나(叉拏)라고도 한다. 일념(一念)이라고 번역하여 지극히 짧은 시간을 의미한다. 120찰나가 1달찰나(怛刹那), 60달찰나가 1랍박(臘縛), 30랍박이 1모호율다(牟呼栗多), 30모호율다가 1주야(晝夜)이기 때문에 1주야인 24시간을 120×60×30×30으로 나눈 것으로서 75분의 1초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