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배관 본문 한자1 [觸背關] 한자2 ⓢ ⓟ ⓣ 뜻(설명) 대혜보각(大慧寶覺)이 수좌들을 제접할 때마다 반드시 손을 들고 “주먹이라고 하면 촉(觸)이요, 주먹이라고 하지 않으면 배(背)한다. 꼭 맞출 사람이 없느냐?”라고 하였다. 송나라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