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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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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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720~1789) 호는 괄허(括虛), 속성은 여(余)씨, 현재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송죽리에서 출생했다. 13세에 사불산(四佛山) 대승사(大乘寺)의 능파(凌波)조사에게 출가하고, 진속(眞俗)선사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환암(幻庵)에게서 선을 배우고 담숙(曇淑)의 법을 이어 청허휴정의 10세손이 되었다. 여러 해를 유력하다가 문경 사불산 운봉사(雲峰寺: 현재의 김룡사)에서 주석하며 정진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문경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경북 일대에서 강설과 문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권섭(權燮)·정범조(丁範祖)·권상일(權相一) 등사대부 문사와 폭넓게 교유한 흔적이 있다. 법을 이은 제자로는 척전(陟詮) 등이 있다. 세수 69세, 법랍 57세로 경상북도 운봉사(雲峯寺) 양진암(養眞庵)에서 임종게를 남기고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괄허집』 1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