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승
본문
한자1
[親勝]
한자2
ⓢ
Bandhuśrī
ⓟ
ⓣ
뜻(설명)
유식의 십대논사 중의한 사람으로서 반도실리(畔徒室利)라고 음역한다. 세친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세친이 지은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에 대한 해석을 지었다. ‘유가설아법(由假說我法)’이라는 글귀에 대한 해석을 가장 뛰어나게 하여 세친의 뜻을 잘 나타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