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구지불모심대준제다라니경
본문
한자1
[七俱胝佛母心大准提陀羅尼經]
한자2
ⓢ
Cundī-devīdhāraṇīsū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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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314, T1077. 당나라 때 지바가라(地婆訶羅, Divākara)가 685년에 서경(西京)의 서태원사(西太原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대준제경』, 『준제다라니경』이라고 한다.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불설(佛說)’이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이 경전은 주로 염송법에 대해 번역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두이역본과 차이가 난다. 이역본으로 『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七俱胝佛母准提大明陀羅尼經)』, 『칠구지불모소설준제다라니경(七俱胝佛母所說准提陀羅尼經)』(K133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