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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전

판사

본문

한자1
[辦事]
한자2
뜻(설명)
수좌를 제1좌, 서기(書記)를 제2좌, 판사를 제3좌라 하였다. 두 가지 소임을 맡았는데 그 소임은 다음과 같다. (1) 선사(禪寺)에서 잡무를 보는 소임을 맡았다. (2) 수좌료(首座寮)에 있으면서 잡무를 보는 소임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