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시 본문 한자1 [蔽尸] 한자2 ⓢ peśī ⓟ ⓣ 뜻(설명) 태내오위(胎內五位)의 하나로 태 안에 들어간 뒤 제3의 7일 동안을 말하며, 이때는 피와 살이 겨우 엉겨서 아직 굳어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렇게 말한다. 폐시(閉尸), 비시(箄尸), 비라시(蜱羅尸)라고도 음역하며, 혈육(血肉), 육단(肉團)이라고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