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장장엄반야바라밀다교중일분
본문
한자1
[金剛場莊嚴般若波羅蜜多敎中一分]
한자2
ⓢ
(Srī)vajramaṇḍālaṁkāramahātantrarāja
ⓟ
ⓣ
뜻(설명)
1권. K1442, T886.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 Dānapāla)가 1007년에 번역하였다.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줄여서 『금강장장엄반야일분』이라 한다. 『금강정유가경』의 대본 18회 중에서 제15회의 일부분에 해당한다. 시방의 수많은 여래께서 한곳에 모이셨을 때 대비로자나여래께서 묘길상보살의 청을 받고 반야바라밀다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교법과 진언을 설명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