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송
본문
한자1
[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論頌]
한자2
ⓢ
Vajrac- chedikāprajñāpāramitās̅tra-śāstra- kārikā
ⓟ
ⓣ
뜻(설명)
1권. K556, T1514. 당나라 때 의정(義淨)이 711년에 대천복사(大薦福寺)에서 번역하였다. 77게송으로 『금강반야바라밀다경』에 대해 주석한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론』과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석』은 다함께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주석이지만 모두 이 불전의 게송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무착(無着)이 지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미륵의 저술로 보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