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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전

대방광미증유경선교방편품

본문

한자1
[大方廣未曾有經善巧方便品]
한자2
뜻(설명)
1권. K1421, T844.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 Dānapāla)가 1002년에 번역하였다.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줄여서 『미증유경선교방편품』이라 한다. 부처님이 대의보살의 질문에 대해 보살의 수행법을 가르쳐 주고 보시의 공덕이 뛰어남을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