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보살십지경
본문
한자1
[大方廣菩薩十地經]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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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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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96, T308. 원위(元魏)시대에 길가야(吉迦夜, Kiṁkārya)가 472년에 북대(北臺)에서 번역하였다.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줄여서 『대방광보살지경』·『보살십지경』이라고 한다. 보살이 보리심을 내는 열 가지 법과 보살 십지(十地)의 여러 가지 수행법에 대해 설한다. 이역본으로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장엄보리심경(莊嚴菩提心經)』이 있다. ⇨ 장엄보리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