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보월동자문법경
본문
한자1
[大乘寶月童子問法經]
한자2
ⓢ
Ratnacandraparipṛcchā- sū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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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1145, T437. 북송(北宋)시대인 983년에 시호(施護, Dānapāla)가 태평흥국사(太平興國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보월동자문법경』·『월동자문법경』이라고 한다. 시방에 있는 10명의 여래의 이름을 외우는 공덕을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