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달 본문 한자1 [憨抹撻] 한자2 ⓢ ⓟ ⓣ 뜻(설명) 감(憨)은 어리석다는 뜻이고, 말달(抹撻)은 본래는 피의 순환이 나쁘다는 것으로 ‘뭉개다’·‘모호하다’라는 뜻이다. 어리석은 사람·어림없는 사람·부산한 사람, 또는 성급한 사람이라는 뜻으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