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면 본문 한자1 [兜羅綿] 한자2 ⓢ tūla ⓟ ⓣ 뜻(설명) 도라면(堵羅綿)·투라면(妬羅綿)·두라면(蠹羅綿)이라고도 한다. 세면(細綿), 가벼운 면(綿) 정도로 번역되며 침구 안에 넣는 솜의 종류로 보인다. 도라는 초목의 화면(花綿)의 총칭이라고 한다.(『살바다론』) 따라서 도라는 부드러운 화서로 만든 솜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