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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전

등지

본문

한자1
[等至]
한자2
samāpatti
뜻(설명)
삼마발저(三摩鉢底)라 음역하며, 정(定)의 다른 이름이다. 마음과 몸이 평등·안온해지는 것을 등(等)이라고 하는데, 정(定)은 사람으로 하여 이 등의 상태에 이르게 하므로 등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