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집중덕삼매경
본문
한자1
[等集衆德三昧經]
한자2
ⓢ
Sarvapuṇyasamuccayasamādhi- sū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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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3권. K140, T381. 서진(西晋)시대인 265년에서 313년 사이에 축법호(竺法護)가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등집경』·『등집중덕경』이라고 한다. 부처님과 나라연(那羅延)보살, 정위(淨威)역사(力士)가 삼매의 공덕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품이 나누어져 있지 않으며,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이역본으로 『집일체복덕삼매경』이 있다. ⇨ 집일체복덕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