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 본문 한자1 [磨頭] 한자2 ⓢ ⓟ ⓣ 뜻(설명) 마주(磨主)라고도 한다. 선사(禪寺)의 마원(磨院: 일종의 방앗간)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방아나 절구, 맷돌을 이용하여 나락을 찧고 갈아서 온 대중에게 이바지하는 일을 맡은 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