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녀경
본문
한자1
[摩鄧女經]
한자2
ⓢ
Mātangī- sūtra
ⓟ
ⓣ
뜻(설명)
1권. K759, T551.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후한(後漢)시대인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안세고(安世高)가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마야녀경(摩耶女經)』·『마추녀경(摩鄒女經)』·『아난위고도녀설경(阿難爲蠱道女說經)』·『아난위고도녀혹경(阿難爲蠱道女惑經)』이라고도 한다. 마등녀라는 천민 여인의 애욕과 그것을 떠나는 것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이역본으로 『불설마등녀해형중육사경(佛說摩登女解形中六事經)』이 있다. ⇨ 마등녀해형중육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