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지제바화만경
본문
한자1
[末利支提婆華鬘經]
한자2
ⓢ
Mārīcīdhāraṇīsūtra
ⓟ
ⓣ
뜻(설명)
1권. K1377, T1254. 당(唐)나라 때인 746년에서 774년 사이에 불공(不空, Amoghavajra)이 번역하였다. 줄여서 『말리지제바경』·『말리지화만경』이라고 한다. 말리지 천신의 진언과 그 공덕을 설한다. 말리지는 마리지(摩利支)라고도 하며 빛을 뜻하는데, 그는 항상 태양을 앞질러 가며 수호신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