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청정평등각경
본문
한자1
[無量淸淨平等覺經]
한자2
ⓢ
Sukhāvatīvyūhasūtra
ⓟ
ⓣ
뜻(설명)
4권. K24, T361.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후한(後漢)시대인 147년에서 186년 사이에 지루가참(支婁迦讖, Lokakṣema)이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법보장이 무량청정평등각이라는 부처가 된 경위와 착한 사람들이 무량청정평등각불을 생각하고 그 이름을 외우면 죽어서 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고 설한다. 이역본으로 『무량수경』이 있다. ⇨ 무량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