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집수 본문 한자1 [無執受] 한자2 ⓢ ⓟ ⓣ 뜻(설명) ↔ 유집수(有執受). 감각을 가진 현재의 오근(五根)을 유집수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과거와 미래의 오근과 현재에 속해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는 머리털·손톱·털 등과 땅·물 따위의 물질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