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망경
본문
한자1
[無希望經]
한자2
ⓢ
Hastikakṣyāsūtra
ⓟ
ⓣ
뜻(설명)
1권. K184, T813.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ṣa)가 266년에서 31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무소희망경(無所希望經)』·『무소희망경(無所悕望經)』·『상보경(象步經)』·『상액경(象腋經)』이라고 한다. 보살이 모든 공덕의 법에 안주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법과 모든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다라니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이역본으로 『불설상액경(佛說象腋經)』이 있다. ⇨ 상액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