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리불토엄정경
본문
한자1
[文殊師利佛土嚴淨經]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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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ñjuśrībuddhakṣetra- guṇavyūhasū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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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2권. K31, T318. 서진(西晋)시대인 290년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ṣa)가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문수불토엄정경(文殊佛土嚴淨經)』·『불토엄정경(佛土嚴淨經)』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엄정불토경(嚴淨佛土經)』이라고도 한다. 문수사리보살이 수십만 년 동안 수행해서 부처님의 세계를 장엄한 공덕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이역본으로 『대보적경(大寶積經)』의 제15 문수사리수기회(文殊師利授記會), 『대성문수사리보살불찰공덕장엄경(大聖文殊師利菩薩佛刹功德莊嚴經)』 등이 있다. ⇨ 대보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