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
본문
한자1
[文殊師利所說般若波羅蜜經]
한자2
ⓢ
Saptaśatikāprajñāpāramitāsūtra
ⓟ
ⓣ
뜻(설명)
1권. K11, T233. 양(梁)나라 때인 506년에서 520년 사이에 승가바라(僧伽婆羅, Saṅghabhara)가 낙양(洛陽)의 정관사(正觀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문수반야』·『문수설반야경』이라고 한다. 반야바라밀의 성격과 내용 및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반야바라밀을 닦을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역본으로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密多經)』의 제7회 「만수실리분(曼殊室利分)」, 『문수사리소설마하반야바라밀경(文殊師利所說摩訶般若波羅蜜經)』 등이 있다. ⇨ 문수사리소설마하반야바라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