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
본문
한자1
[般若波羅蜜]
한자2
ⓢ
prajñā-pāramitā
ⓟ
ⓣ
뜻(설명)
신역에서는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라고 음역한다. 지도(智度)·도피안(到彼岸)이라고 번역하고, 육바라밀의 하나이다. 반야는 실상(實相)을 비춰보는 지혜이며 나고 죽는 이 언덕을 건너 열반의 저 언덕에 이르는 배나 뗏목과 같다고 해서 바라밀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