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죄보경중경
본문
한자1
[犯戒罪報輕中經]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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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1권. K932, T1467. 고려대장경에는 경전명 앞에 ‘불설(佛說)’이 추가로 명기되어 있다. 후한(後漢)시대인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안세고(安世高)가 번역하였다. 줄여서 『범계죄경중경』·『범죄경』이라고 하고, 별칭으로 『목련문경(目連問經)』·『범계보응경중경(犯戒報應輕重經)』이라고도 한다. 부처님께서 목련의 질문에 대하여 계를 범한 자가 지옥에서 사는 햇수를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