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진경 본문 한자1 [法受塵經] 한자2 ⓢ ⓟ ⓣ 뜻(설명) 1권으로 되어 있다. K825, T792. 후한(後漢)시대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했다. 중생이 번뇌로 인해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감각기관이 외부의 사물에 이끌려 마음이 혼탁해지기 때문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