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삼주 본문 한자1 [法華三周] 한자2 ⓢ ⓟ ⓣ 뜻(설명)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할 때 듣는 이의 근기로 상·중·하의 세 가지 종류가 있고 근기에 따라 깨닫는 데 빠르고 늦음의 차이가 있다. 이것을 법설주(法說周)·비유설주(譬喩說周)·인연설주(因緣說周)의 세 가지로 나누어 설한 것을 의미한다. ⇨ 삼주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