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선악보응경
본문
한자1
[分別善惡報應經]
한자2
ⓢ
Śukasūtra
ⓟ
ⓣ
뜻(설명)
2권. K1098, T81. 북송(北宋)시대 천식재(天息災)가 984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선악보응경(善惡報應經)』이라 한다. 선악의 행위에는 각각 그에 합당한 과보가 따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선한 업을 쌓아야 내세에 좋은 과보를 받는다고 설한다. 『불위수가장자설업보차별경(佛爲首迦長者說業報差別經)』의 내용과 유사하다. 이역본으로 『불설도조경(佛說兜調經)』, 『불설앵무경(佛說鸚鵡經)』, 『불설정의우바새소문경(佛說淨意優婆塞所問經)』, 『불위수가장자설업보차별경』, 『중아함경(中阿含經)』 제170 『앵무경(鸚鵡經)』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