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반야 본문 한자1 [不共般若] 한자2 ⓢ ⓟ ⓣ 뜻(설명) ↔ 공반야(共般若). 보살만을 위하여 말한 것으로 성문·연각에는 공통되지 않는 반야 법문이다. 『화엄경(華嚴經)』에서는 부처님이 증득한 궁극적 지혜까지 설하였는데 이승(二乘)은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경지이므로 불공(不共)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