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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전

삼매야

본문

한자1
[三昧耶]
한자2
samaya
뜻(설명)
1) 삼마야(三摩耶), 삼매(三昧)라고도 한다. 밀교에서는 부처님의 수행하던 때의 서원을 말하며, 삼매야형(손에 칼, 탑, 보주를 가진 것)은 그 본서(本誓)를 구체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2) 어느 때 또는 어떤 시기[時]라는 뜻이며, 일정하지 않은 시간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