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좌삼매
본문
한자1
[常坐三昧]
한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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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설명)
천태종의 4종 삼매 중 하나. 일행삼매(一行三昧)라고도 한다. 90일을 기한으로 항상 부처를 항해 좌선 입정(入定)하는 것을 말한다. 피로할 때는 부처님 이름을 외워 악각(惡覺), 난상(亂想)을 없애고 마음을 법계에 머물도록 사념(思念)한다. 항상 단정히 앉아서 삼매에 든다고 해서 이렇게 이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