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본문 한자1 [夕] 한자2 ⓢ ⓟ ⓣ 뜻(설명) 목탁석(木鐸夕)·도량석(道場釋)이라고도 한다. 사찰에서 새벽마다 지전(知殿)이 법복을 입고 도량을 거닐면서 목탁을 치고 진언이나 다라니 독송으로 아침을 깨우는 의식을 말한다. 저녁의 경우 석(夕) 자를 사용하기도 했다.